안녕하세요 여러분 바름이에요 ^^*
오늘은 제가 청진기 프로그램 면접날의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청진기 프로그램
-도봉경찰서와 바로선병원이 함께하는 지역 나눔 프로젝트입니다!
청소년 진로탐색 기회 제공의 앞글자를 딴 "청진기 프로그램"
바로선병원에서 직업체험 및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좋은 경험을 얻어가고 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죠!!
게다가 연간 "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이번이 벌써 4기라니...!
어떤 친구들이 4기 면접에 참여했는지 보여드릴게용~!
면접날 대기실 현장이에요~ 우리 친구들 긴장된다더니 브이(V)하는 여유도 보이는데요?!
이번 4기 모집에는 40명의 학생들이 지우너해주었고, 2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면접에는 바로선병원의 이상국 행정원장님, 호인의 김수정대표님, 도봉경찰서 이미령계장님, 도봉구청 드림스타트팀 이혜경팀장님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청진기 프로그램에 함께 할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셨습니다~^^
준비해 온 자기소개도 하고, 심사위원분들의 질문에 대답도 잘 하고!!
조금은 떨리고 긴장했을텐데 이렇게 해맑게 웃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잘 해준 친구들 완전 대단해용!
면접장 분위기가 이렇게 좋을 수 있나요?!
아마 우리 친구들이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해줘서 그러지 않았나 싶어요~
지난 청진기 3기에 참여했던 친구들 16명이 수료를 했고, 1명이 간호대학 진학, 1명이 보건계열학과를 진학했습니다!!
우리 친구들 완전 축하하고 대단해요~~!
이번 4기 친구들도 청진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좋은 활동을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바름이가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청진기 프로그램의 이야기는 쭉 계속됩니다~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