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진기 프로그램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멘토와 함께 귀중한 추억을 나눈 그 이야기, 공개합니다 ^_^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날도 금방 어둑해졌던 10월의 마지막 날.
멘토와 멘티들이 만나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도봉구청 인근의 한 식당에서 마주 앉았습니다!

청진기 프로그램 2기 학생들도 앞으로의 각오를 밝히며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짐을 했습니다!
16명의 학생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참여해준다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겠죠?

함께 식사도 하고 깊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을 뿐 만 아니라
청진기 프로그램 학생들과 바로선병원 경영진, 그리고 각 부서별 멘토들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였던 소중한 시간!

앞으로 청진기 프로그램 2기 활동을 절반 가량 남겨놓고 있는데요.
다음에도 멘토와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2017년 마지막 활동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