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선병원 2017 부서별 사업추진 최종발표회 :: 더 나은 바로선을 위하여!
지난 2016 송년회, 더욱 발전하는 바로선을 만들기 위해 각 부서별로 새로운 사업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최종 발표회가 지난 8월 4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바로선병원의 전 임·직원이 참석하여 발표회를 경청하셨어요.
그날의 뜨거웠던 기록! 현장스케치로 준비했습니다 ^_^
모든 진료가 끝난 어느 금요일, 직원분들이 하나 둘 씩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으로 모였습니다.
긴긴 발표회를 듣기 위해선 간식은 필수! 잊지않고 챙겨가는 센스~*
그럼 이제, 부서별 사업추진 최종발표회를 시작하겠습니다!
간호부 5개팀의 QI 발표부터, 행정부 소속의 사업추진 발표까지 총 13개팀이 순서에 맞춰 발표를 해주셨어요.
특히 간호부는 첫 순서라서 많이 떨리셨었는데 어찌나 멋지게 잘해주시던지!
물론 팀원들의 응원도 큰 힘이 되었겠죠 ^^
심사위원으로는 내외부에서 총 10명으로 바로선병원에서는 김준식 병원장, 진건형 대표원장, 김덕규 대표원장, 이상국 행정원장, 이인묵 원장님과
그 외로 송강현 고문, 아미스 이방훈 대표, ICG 원은희 대표, 김서희 팀장, 탑씨앤에스 박지연 대표가 참석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최종발표는 각 팀별로 팀장과 팀원이 하나되어 더 나은 바로선병원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시간의 결실을 맺는 자리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다양한 주제로 발표해주신 각 팀원들과 발표자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2017 부서별 사업추진 최종발표회를 통해 발전하고자 노력하는 직원들의 열정을 엿 볼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 단단한 바로선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 나아갈 것 입니다.
최종발표회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지만, 우리 바로선병원의 위와 같은 발표 내용을 토대로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로 베풀 수 있는 바로선병원되겠습니다.
남은 2017년 하반기, 그리고 다가오는 2018년도 더욱 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