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맛있는 군고구마가 직원분들을 기다리고 있네요!
거기다 군고구마뿐만 아니라...
맛있는 바나나 우유까지!
군고구마가 담겨있는 종이컵 아래를 보면 당첨과 꽝 표시가 되어있는데 당첨 표시가 나온 분들은 바나나 우유까지 받아가실 수 있었습니다. 고구마랑 정말 잘 어울리는 바나나 우유... 모든 직원분들이 탐내셨을 것 같아요~
군고구마 굽는 기계까지 갖고 오셔서 이번 이벤트를 지원해주신 미래푸드 선생님들~
미래푸드는 바로선병원 영양실에 식자재 납품 업체로 건강한 식자재 납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바로선병원 영양팀 서혜진 선생님도 군고구마 들고 기념사진을 한 컷 찍으셨는데요~
카메라 앞에서 수줍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셨어요 >_<
군고구마에는 이렇게 따뜻한 메시지도 함께 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 따끈따끈한 군고구마 드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군고구마 이벤트만 있다고 특식의 날이라고 부르지 않죠!
오늘은 짜장면에 탕수육까지 푸짐한 점심이 준비됐습니다. 바로선병원 식당은 중식이 맛있기로 이미 직원분들 사이에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중식이 나오는 날에는 직원식당이 만원이라는...
행정지원팀 이웅철 계장님이 짜장면을 폭풍 흡입하고 계시네요ㅋㅋㅋ
카메라를 의식한 듯 의식하지 않은 저 어색한 브이 때문에 사진 찍어놓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 사이 대외협력팀 김정균 부장님은 바나나 우유에 당첨되셨네요!
대외협력팀 김태훈 대리님도 바나나 우유 당첨을 기대하며 종이컵 아래를 확인하고 계시는 중.
결과는 슬프게도 꽝이었지만ㅠㅠ
바로선병원 김준식 병원장님도 군고구마 이벤트에 큰 관심을 가지셨구요!
대외협력팀 김종임 선생님은 과연 당첨되셨을까요?
결과는 꽝ㅠㅠ당첨되기 은근히 어려웠던 바나나 우유...
그 와중에 항상 병동을 깨끗하게 정돈해주시는 여사님은 당첨~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더 힘내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