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하게 볶은 신김치, 통통한 분홍색 소세지, 바삭한 김가루 등등. '추억의 도시락'하면 이렇게 정겨운 반찬들이 떠오릅니다.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내기 쉬운 추억들이겠죠.
밥이 아닌 추억을 먹었던 '추억의 도시락' 데이. 추억의 맛과 함께 훈훈했던 바로선병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