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선 새소식
작성일
2013-11-08 11:39:54
조회수
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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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소식 바로선병원 '추억의 도시락' 데이_밥이 아닌 추억을 먹다
새콤하게 볶은 신김치, 통통한 분홍색 소세지, 바삭한 김가루 등등. 
'추억의 도시락'하면 이렇게 정겨운 반찬들이 떠오릅니다.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내기 쉬운 추억들이겠죠.
바로선병원에서 진행된 '추억의 도시락' 데이가 특별한 건
잠시지만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거에요.
 
그럼 추억을 먹었던 바로 그 날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볼게요.
 
 
추억의 도시락을 먹기 위해서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은 메뉴얼. 
하지만 추억의 맛에 아주 정확한 메뉴얼이 있을 수는 없겠죠?
기호대로 먹으면 그게 바로 추억의 맛. 
 
 
양은 도시락에 담긴 정겨운 반찬들.  
따로따로 먹어도 참 맛있는 반찬들이지만 함께 모였을 때 더 맛있다는 거. 
요즘 비싸고 좋은 음식들도 많지만 아직도 추억의 도시락이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_^
 
 
이번 바로선병원 추억의 도시락 데이에 특별한 도움을 주신 분.  
바로 인사총무팀 서일권 과장님. 
해맑게 브이까지 해주시는 모습 포착!
 
 
평소에 조용한 서일권 과장님이시지만 이렇게 개그 센스가 퐁퐁. 
가위바위보에서 본인을 이겨야만 강된장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추억의 도시락의 단짝 강된장을 받으려면 직원분들이 다들 가위바위보를 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직접 도시락을 흔들어주기도 하시고  
이번에 서일권 과장님 활약이 정말 대단했어요.
 
 
바로선병원에서 9월 2일부터 진료를 시작하신 '척추 명의' 최원규 원장님도   
추억의 도시락 데이에 원내 식당을 찾아주셨어요.
 
 
바로선병원의 든든한 내과 지킴이 백은경 원장님도 추억의 맛을 보러 오셨구요.
 
 
바로선병원 추억의 도시락 데이의 종지부를 찍는 맛있는 후식. 
바로 입에서 살살 녹는 솜사탕! 
원내 식당 영양사 선생님이 직접 만들어주시는 꿀맛 후식이었어요. 
솜사탕 기계를 보는 게 오랜만이어서 참 반가웠는데 그 맛도 일품이었답니다. 
솜사탕 드시려고 줄이 길게 늘어선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추억의 도시락 데이를 맞아 이렇게 바로선병원 원내 식당 풍경을 담아봤는데요.  
식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게 추억을 되살리시는 것 같아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밥이 아닌 추억을 먹었던 '추억의 도시락' 데이. 
추억의 맛과 함께 훈훈했던 바로선병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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